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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도봉숲속마을 영농체험장이 세워진지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올해 가을 농사를 마지막으로 영농체험장이 사라집니다.
그동안 많은 분드르이 도움으로 땅을 살리고, 밥상을 살리려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확제와 감사제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