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혜화동 저녁모임 안내_ 인문교육공동체 숲나학교 이야기/ 문상이 교장
<7월 혜화동저녁모임>
주제를 통해 삶과 자신을 되돌아보고 잊고 있던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
7월 혜화동 저녁모임은 <인문교육공동체 숲나학교 이야기>라는 주제로 숲나학교 문상이 교장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삶이란 끝없는 배움의 여정이고
앎이란 나와 세계의 관계를 아는 것.
인문고전교육을 통해
관계의 그물망을 이해하고
배움의 자율성을 키워가는 '숲나학교'.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을까?'
7월 혜화동 저녁모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강의 : 인문교육공동체 숲나학교 이야기
■ 강사 : 문상이 (숲나학교 교장)
■ 일시 : 7월 16일(월) 늦은7-9시
■ 대상 : 관심 있는 누구나, 40명 내외
■ 참가비 : 무료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 신청 : 온라인신청서(https://goo.gl/3cTcAQ) 작성
■ 문의 : 02-765-0203 / songsukwf@gmail.com
■ 장소 : 송석복지재단(종로구 창경궁로 35가길 13)
■ 오시는길: https://goo.gl/bwqA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