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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풀 가드닝 '랄랄라' 4회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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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가드닝 활동, '랄랄라'에서는 흙을 만지고 영성을 체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토착화된 다양한 문화를 알아갑니다. 지금은 모두 사라져버렸지만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에 의미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하나가 하와이 전통 춤 '훌라(Hula)'입니다. 하와이 문화를 떠올리면 한 번쯤 본적 있음직한 훌라는 손동작에 이야기를 담아 전달하는 전통춤입니다. 구술 전통이 남아있던 시절에는 훌라처럼 손짓과 몸짓으로 소통하거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입말로 이야기가 전달되었겠지요. 그때의 이야기에는 리듬과 소리가 담겨 입체적이었고, 화자의 발화에 따라 매번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문자의 발명이 인류의 진보를 가져온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우리는 이야기 속 다양한 풍경을 잃어버린 지도 모릅니다.
 
"바람이 코끝을 스치며 지나가고 저 멀리 산이 보이고 하늘에서는 바람이 불고 또 불고(...)"
 
7월 랄랄라에서는 훌라를 추면서 자연을 몸으로 이야기해 봤습니다. 알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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