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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동청소년모임 5강이 진행되었습니다. 혜화동청소년모임 마지막 시간은 <기후위기로 인한 사라질 삶, 펭귄이야기>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강의한 이지영 대표는 다음 세대가 살아갈 더 나은 지구환경을 위하여 기후변화 문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펭귄을 소재로 한 제품제작과 전시, 교육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리펭구르를 설립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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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살고 있는 남극은 전세계에서 제일 청정한 구역입니다. 이 곳이 기후위기 이슈로 환경적 영향을 받는다면 이는 곧 전 지구적인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극과 펭귄에 주목하였습니다.”

 

 이지영 대표는 펭귄의 위기가 결국 전 지구의 위기와 맞닿아 있다고 말하며 기후위기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전체 18종의 펭귄가운데 13개에 달하는 종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남극에 눈 대신 비가 내리면서 얼어죽는 새끼펭귄이 많아졌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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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는 기후위기 메시지

 

 이지영 대표는 펭귄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 펭귄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펭귄블럭, 환경 메시지를 담은 펭귄캐릭터 개발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자신의 온 몸으로 글자를 표현하고 있는 펭귄알파벳은 재미있고 귀여우면서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이지영 대표는 최근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는 메타버스 안에서도 펭귄을 통해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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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메신저가 될 수 있을까요?

 

“내가 너무 펭귄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도 있었어요.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반응하는 것을 느꼈고 그중에 몇 사람이라도 환경 때문에 작은 행동을 실천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지영 대표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지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단번에 큰 변화가 보이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하며 지구를 계속 생각하는 이지영 대표를 통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어떤 메신저가 될 수 있을까요?

 

 혜화동청소년모임은 5강을 끝으로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을 통해 우리 삶의 자리에서 시작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조금이라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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