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5일 순환의 매개자, 숲속마을 분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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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서 겨울까지, 이제 숲속탐험대의 탐사활동이 마무리되어 갑니다.
오늘 숲속탐험대 탐사의 주제는 생태계 순환의 매개자이자 촉진자, 숲속마을 분해자입니다.
숲속탐험대가 일년 내내 누비고 다니는 숲은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생명이 탄생하고 죽음을 맞이하고 다시 새로운 생명을 틔우는 순환의 연결과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싹이 나서 잎이 생기고 꽃을 틔우고 열매를 맺고, 이제 다시 땅으로 떨어져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해자의 역할입니다. 자연을 분해시키는 자들은 우리 눈에 띄지 않지만 생명을 순환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숲속마을에는 계절의 변화에 걸맞게 분해되어가는 자연물도 있지만 생명이 다한 나무들이 서서히 분해되어 가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분해가 진행 중인 나무와 이끼를 수색해 보았습니다.
곧게 서 있지만 서서히 분해가 진행 중인 나무,
죽은 나무 틈 사이로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과정,
분해된 생명이 켜켜이 쌓여 토질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흙,
분해 중인 나무와 나뭇가지, 낙엽 등을 이용해 디컴포저리움을 만들고,
탐사 중 관찰한 생물종을 지도에 기록하고...
2025년 숲속탐험대 유종의 미를 위한 전시회와 수료식 준비까지.
오늘 하루 바쁘게 활동했던 숲속탐험대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