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석나눔텃밭]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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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햇볕이 지나가고,
선선했던 가을바람이 지나가고,
어느 새 차가운 바람이 양볼에 스치는 겨울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해동안 ‘텃밭활동을 통한 공유, 소통, 나눔’을 실천한 가족들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도봉숲속마을 입구에서 벼이삭들이 나눔텃밭 참가가족을 반겨줍니다.



오늘은 특히 조부모님들이 모두 함께 참석해,
한해동안 함께한 텃밭활동을 서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텃밭활동을 통해 가족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텃밭에 올때마다 내가 심은 작물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텃밭에 심은 작물들을 내 자식처럼 기르고 가꾸었습니다.’
한말씀, 한말씀에 여러분들의 정성스런 마음이 느껴져,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 인해 평년보다 농가의 작황이 부진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송석나눔텃밭 작물들도 작년에 비해 수확량이 많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갈무리모임이었는데요.
그래서 송석나눔텃밭 멘토 길용식 이사님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포인세티아’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텃밭활동을 하면서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송석나눔텃밭’에 함께해 주신 가족여러분
한해동안 참으로 감사했고, 서로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