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포레스토리 <직박구리 집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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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한창이 계절, 지금 숲에서는 새들이 서로를 유혹하는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고 파다닥 파다닥 날개짓을 하며 오가는 새들의 몸짓을 관찰하기 딱 좋은 때입니다. 그렇다면 도봉숲속마을에는 어떤 새들이 살고 있을까요? 새들의 집에 놀러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포레스토리는 어린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상상하며 숲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입니다. 5월의 포레스토리는 <직박구리 집에 가면>! 새들의 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새들도 우리처럼 하루 일상을 보낼까요? 새들의 하루를 상상하며 활동했던 숲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