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 해 동안 혜화텃밭을 일꾼 어린이농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24절기 중 입동(立冬, 겨울기운이 일어서다)이 오기 전 월동준비를 위해

텃밭에 심었던 배추와 무 그리고 열매채소를 수확하였는데요!

 

방울방울 달린 방울토마토들 사이에 보이는 덜 익은 방울토마토를 보고

“초록색 방울토마토는 어떻게 해야 해요?”

덜 익은 토마토는 토마토장아찌를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는 사실!!

이를 듣고 “수확해가서 장아찌 만들어 먹을래요!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며

토마토를 한 알씩 소중히 수확하는 모습에서 작물을 소중히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12.jpg

 

우리 텃밭에서 자란 싱싱한 자색무와 동치미무 보이시나요?!!

“쑥쑥 잘 뽑혀요! 무색이 신기해요!”

“무로 김치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가을밭에 뿌린 무 씨앗들과 무 모종이 성장하여 아이들이 있는 힘껏 뽑아내 수확을 했습니다~

매일 변화는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화학비료 없이 도시 내에서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갓 수확한 싱싱한 무맛을 봐야겠죠?!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부침개에 무를 갈아 넣어 맛있는 무부침개를 만들어보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