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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꽃이 만개한 10월 가을은 꿀벌이 월동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꿀벌생태체험>을 통해 꿀벌의 구조와 꿀을 만드는 과정 등에 대해 배웠다면,
이번 시간에는 도시양봉가이자 꿀소믈리에이신 이재훈 대표(아뻬서울)와 함께 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꿀의 맛과 향을 보고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꿀 전문가로,

오늘은 우리 모두 하루동안 꿀소믈리에가 되봤습니다.

 

아이들은 “꿀소믈리에라는 직업도 있어요, 그게 뭐에요라며 생소한 직업에 관심을 가졌어요!


꿀소믈리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꿀에 대해 알아야겠죠?


꿀벌이 어떤 종류의 꽃을 벌집에 수집하냐에 꿀의 색과 향, 맛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직접 수확한 혜화꿀을 비롯하여 섬진강꿀, DMZ꿀, 아카시아꿀 총 4종류의 꿀을 비교해봤는데요.

 

다양한 꿀의 모양을 본 아이들이 “가공된 나무색도 있고 황금색, 무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며, "달콤한 꿀향, 바질냄새, 고소한 냄새” 등의 색과 향을 유심히 관찰하며 비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