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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오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한 활동으로 자연을 느끼고 표현하는 생태직업체험으로

이경래 그린디자이너와 함께 <그린디자이너 직업체험>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그린디자인이요?” “그린 디자이너는 무슨 일을 하는데요?”

그린디자인을 처음 들어보는 아이들이 궁금증을 가지며 선생님에게 집중했는데요!

그린디자인이란 뭘까요? 바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휴지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휴지절약 케이스를 디자인하여 제품화하거나

생활 속 물 절약 샤워기를 디자인하는 등 자연에 대한 경각심을 깨워주고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하는 일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보여준 그린디자인 작품을 보며, “어, 저 샤워기 본 적 있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생활 속 환경디자인을 본 경험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자연의 리듬 및 생명의 순환에 대해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도록 이경래 선생님이 디자인한 ‘식물이 자라는 시간’ 컬러링북에 대한 설명도 들었는데요~

설명을 들었으니 우리도 그린디자이너가 돼봐야겠죠?!

우리 생활에서 쉽게 버리는 이면지를 활용하여 그린디자인을 실천해보았습니다!

 

어린이농부로서 우리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토마토와 완두콩의 씨앗부터 열매가 맺고 꽃이 피는 과정까지 작물의 한 살이를 볼 수 있는

컬러링 소책자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린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작물을 관찰하고 느껴보며 자연과 가까워져야 한다고 합니다.

컬러링북을 완성해보며 우리들의 텃밭은 어떤 텃밭인지에 대해 발표도 해보았는데요.

 

우리들의 텃밭은 “생각하는 것”, “식물 그 자체”, “ 체육 수업보다 더 재미있는 활동”이라고 발표하였는데요~

우리들이 만든 컬러링북 표지를 보여 드립니다~

스탬프를 이용해 지문을 찍거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각자의 개성이 보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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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 컬러링북 활동뿐 아니라 핸드메이드 라이프를 통해 새활용하는 체험 활동도 경험해보며 그린디자인 작품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작아서 버리거나 안 입게 된 헌 옷을 쓰레기로 보기보단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새활용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화분 마크라메를

통해 실천해보았습니다. 혼자하기 어려운 경우 함께 활동한 언니와 형의 도움도 받으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