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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가득한 날, 만발한 봄꽃과 함께 송석복지재단에도 꽃 같은 소식이 찾아왔답니다.
2018년부터 진행된 동네텃밭, 食口가 [종로구·서울공동모금회 복지사업]에 선정되어
텃밭활동 뿐 아니라 생태직업체험도 함께하는 [동네텃밭食口, 꿈을 잡(JOB)다]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의 조건은 무엇이 필요할까요?”
“태양, 흙, 물, 퇴비, 씨앗, 관심이 필요해요”
처음 만난 우리들은 제일 먼저 농사와 텃밭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우리들은 밭의 모종들이 잘 자라기 위한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내 밭이라는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생명 순환의 법칙에 대해 고민해보며 상추를 심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우리들의 손으로 상추가 잘 자랄 수 있는 거리를 찾아봅니다.
“상추의 크기를 봤을 때 한 뼘이면 좋겠어요.”
충분한 재식 거리가 있어야만 작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흙을 고르고, 정식을 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농부의 수고로움을 알아갑니다.